리액트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여러 컴포넌트에서 비슷한 로직이 반복되는 상황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API 데이터를 불러오거나, 입력 폼의 상태를 관리하거나, 윈도우 크기를 감지하는 로직 등이 대표적입니다.이러한 로직을 복사하여 붙여넣는 대신, 하나로 묶어 재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커스텀 훅(Custom Hooks)**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커스텀 훅의 개념부터 실무 예제까지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1. 커스텀 훅이란 무엇인가?커스텀 훅은 리액트의 기본 훅(useState, useEffect 등)을 조합하여 만든 사용자 정의 함수입니다. 커스텀 훅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코드 재사용성 향상: 반복되는 로직을 한곳에서 관리합니다.컴포넌트 가독성 증대: 복잡한..
React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보면 "성능 최적화"라는 숙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useMemo와 useCallback이죠. 하지만 이 도구들은 무조건 많이 쓴다고 성능이 좋아지는 '마법의 지팡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잘못 사용하면 메모리 낭비와 코드 복잡성만 높일 수 있습니다.오늘은 이 두 Hook의 정확한 사용 시점과 주의사항을 풍부한 예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1. useMemo: 계산된 값의 재사용useMemo는 특정 연산의 결과값을 메모리에 저장(메모이제이션)해 두었다가, 의존성 배열에 있는 값이 변경될 때만 다시 계산하는 Hook입니다.✅ 언제 써야 할까?A. 복잡하고 비용이 큰 계산이 포함될 때데이터가 수만 개인 배열을 필터링하거나, 복잡한 수학적 계산을 렌..
리액트의 함수형 컴포넌트에서 **사이드 이펙트(Side Effects)**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useEffect는 가장 강력하면서도 오용하기 쉬운 훅(Hook)입니다. 단순히 "생명주기 메서드(Lifecycle methods)의 대체제"라고 생각하면 예기치 못한 버그를 마주하기 쉽습니다.오늘은 useEffect의 핵심 원리와 실무 예제, 그리고 시니어 개발자들도 가끔 저지르는 흔한 실수들을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1. useEffect란 무엇인가?useEffect는 컴포넌트가 렌더링된 이후에 외부 시스템(API, 타이머, DOM 직접 조작 등)과 동기화할 수 있게 해주는 훅입니다.기본 문법useEffect(() => { // 실행할 코드 (Side Effect) return () => { ..
리액트 개발자라면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개념 중 하나가 바로 **생명주기(Lifecycle)**입니다. 컴포넌트가 브라우저에 나타나고, 업데이트되고, 사라지는 일련의 과정을 이해하면 보다 효율적인 앱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과거에는 클래스형 컴포넌트의 메서드를 통해 이를 관리했지만, 현재는 React Hooks를 이용한 함수형 컴포넌트가 표준이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방식을 비교하며 생명주기를 완벽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1. 생명주기의 3단계 요약리액트 컴포넌트의 생명주기는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Mounting (마운트): 컴포넌트가 DOM에 삽입될 때 (탄생)Updating (업데이트): Props나 State가 변경되어 재렌더링될 때 (성장)Unmounting (언마운트): 컴포넌트가 DO..
리액트(React)를 공부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벽이 바로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는가?"**입니다. 리액트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두 가지 핵심 방법인 Props와 State, 이 둘의 차이점을 완벽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1. 한 줄 요약: 외부와 내부의 차이먼저 아주 간단한 비유로 시작해 봅시다.Props (Properties): 부모님께 물려받은 '이름' (내가 바꿀 수 없고, 전달받은 대로 써야 함)State: 현재 나의 '기분' (상황에 따라 내가 스스로 바꿀 수 있음)2. Props (외부에서 전달받는 읽기 전용 데이터)Props는 부모 컴포넌트가 자식 컴포넌트에게 전달하는 데이터입니다. 자식 컴포넌트 입장에서 Props는 **'읽기 전용(Immutable)'**입니다. 즉, 전달받은 값..
리액트(React)를 처음 접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생소한 문법이 있습니다. 바로 **JSX(JavaScript XML)**입니다. HTML과 똑같이 생겼는데 자바스크립트 파일 안에서 사용되는 이 기묘한 문법은 과연 무엇일까요?오늘은 JSX의 정의부터 특징, 그리고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다양한 예제들을 통해 JSX를 완벽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1. JSX란?JSX는 자바스크립트의 확장 문법입니다. 리액트 엔진은 이 JSX를 브라우저가 이해할 수 있는 일반 자바스크립트로 변환하여 실행합니다.우리가 작성한 JSX 코드는 내부적으로 다음과 같이 변환됩니다.코드 비교: JSX vs 일반 JSJSX 방식:const element = 안녕하세요, 리액트!;일반 자바스크립트 방식 (Babel 변환 후):co..
리액트(React)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접하는 명령어는 아마 npx create-react-app일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프론트엔드 생태계에서는 이 방식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Vite(비트)**가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오늘은 왜 Vite를 써야 하는지, 그리고 단 5초 만에 리액트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1. 왜 create-react-app(CRA)이 아닌 Vite인가요?기존의 CRA는 Webpack이라는 번들러를 사용합니다. 프로젝트 규모가 커질수록 개발 서버를 띄우는 데 수 분이 걸리기도 하고, 코드 수정 시 반영 속도(HMR)가 느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Vite의 장점:압도적인 속도: Native ESM을 활용하여 서버 시작이 거의 즉각적입니다.가..
웹 프론트엔드 개발 시장에서 리액트(React)의 인기는 여전히 독보적입니다. 수많은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가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왜 전 세계 개발자들은 리액트를 고집할까요?단순히 "많이 쓰니까"가 아닌, 리액트가 해결하고자 했던 문제와 그 해결 방식인 핵심 특징 4가지를 풍부한 예제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1. 컴포넌트 기반 아키텍처 (Component-Based)리액트의 가장 큰 특징은 UI를 '컴포넌트'라는 독립적인 단위로 쪼개서 관리한다는 점입니다.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예시: 쇼핑몰의 상품 카드만약 쇼핑몰 메인 페이지, 검색 결과 페이지, 장바구니 페이지에 동일한 모양의 '상품 카드'가 들어간다고 가정해 봅시다.기존 방식 (HTML/JS): 각 페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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